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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곳 : 리치몬드/마캄

주택가격이 최근 너무 상승한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콘도 마겟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또한 토론토 다운타운 지역의 평균 콘도를 구입하기 위해선 1년에 적어도 10만불이상의 소득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작년에 7만불 정도의 소득이 필요 했는데 말입니다.  그만큼 모기지 규정도 까다로워 지고 콘도 값도 올라서 점점 콘도 사기도 힘들어 지네요.

작년대비 집값이 온타리오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마캄,리치몬드는 집값이 SQ당 약 작년 전반기와 올해 전반기를 비교 했을때 약 24% 정도 하락 했습니다.  반 지역은 17.7% 하락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지역이 2016년 2017년 상대적으로 많이 올른 것은 사실이지요. 그래서 타지역보다 더 많이 떨어 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토론토로 이사 계획 있으신분 참조 바랍니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리치몬드나 마캄, 반지역은 반드시 집값이 반등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교통 및 학교, 토론토와 인접성, 잘 갖추어진 인프라로 인하여  많은 신규 이민자를 유입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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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 , , , , , , , , Last modified: Jul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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