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부동산 평균 가격이 백만 불을 돌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평균 가격이 1.05M이 됐습니다. 1 달 만에 5%가 올랐습니다.
빠른 속도의 가격상승이 토론토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습니다. 토론토 콘도시장은 작년에는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하고 있었지만 2021년 들어와서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 섰습니다.
토론토 지역 콘도를 살펴 보면, 2020년 12월 평균 가격이 $62만4천 에서 2021년 3월초 평균가격 $70만3천으로 11%의 가격 상승을 보였습니다. 토론토 콘도 가격이 매월 3.7%의 상승을 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 이전의 최고점 가격에 비하면 2 %정도 못 미치는 가격 이지만 토론토 콘도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고 가격이 상승 하고 있습니다. 4월이 되면 코로나 이전의 가격을 완전히 회복 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론토 부동산은 팔리는 속도에 비해 리스팅이 부족으로 특별한 정부의 정책 변화가 없다면 지속적인 상승이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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